안녕하세요.
공대생이지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이래저래 혼자 창작을 하는 잉여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웹디자인에 관심이 생겨서 최근에,
어도비 뮤즈를 기본으로, 필요한 부분에는 에지 애니메이트, 그리고 CSS 정도를 만지는데요.
간단한 건 템플릿도 많고, 강좌로도 해결이 되는데,
궁극적인 질문이 생겼네요.
에지 애니메이트 강좌를 듣다보니, 복잡한 애니메이션은 플래시에서 임포트해서 쓰더라구요.
저는, 플래시는 이제 거의 사라지는 추세라고 들어서, 그냥 그런갑다 하곤 넘겼는데요.
에지로 애니메이션 넣는것도 약간 한계가 있더라구요..ㅠㅠ
좀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넣으려면
플래시를 쓰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플래시가 한물 갔다는 것이 아닌지 (플래시 한물=배너같은, 간단한 프로그래밍의 퇴색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아니면 플래시를 대체할 만한 것이 있나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웹디자인은
반응형 웹, 그리고 스크롤이나 커서 움직이는거에 따라서 애니메이션 변하고 이런게 궁금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