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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여시언냐*들
게시물ID : freeboard_1495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n.J
추천 : 1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23 09:13:13
얼마전에  대놓고 '나 여시요 또다른여시 어디있소'하던 글 봤었어.

'이 추잡한 *신*들이 왜 갑자기 지들이 그렇게 싫다던 오유에 당당히 쳐와선 지*이지?' 했는데..
니들 소굴에서 떠돌던 찌라시 본*이 그때부터 난민올곳 밑장판 깔던거라 생각하니 *소름이다야. 어.

 야. 오지마. 꺼져. 도로 돌아가. 여시없어졌다고 어딜감히 당당하게 쳐오고 *랄똥을싸고있냐.
 
옛날에 니들 미러링이람서 모방범죄하기전엔 당연히 사이좋았지. 그땐 니들이 지금같은 개*쓰레기*들일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여기저기 같잖은 비공쌓이던것도 니*들일줄도 몰랐지.특히 패게에. 
니*들이 일베와 다를바 없는 악취나는 쓰레긴줄알고 벌레망쳐서 걸러내고나서부터 인증샷같은거 올라오던 게판에 평화가 찾아왔던거 알긴아냐.

오유가 만만하다고? 그래 만만하니 또 몇일전 그또라이*처럼 그렇게 간보고있는거겠지.
돗자리펴고 우걱우걱 눈팅하던*이 어디 그*하나뿐이겠냐?

야. 오지마. 돗자리접고 꺼져. 난민은 *랄. 방사능 터진거겠지.

워마드가 *신*들아. 니*들 환영하는 인간 아무도없어.
미러링은 *랄. 모방범죄지. 페미니즘은 *랄. 남혐이지.

워마드가서 '언냐들 나 공문왔어 어떠케?ㅠㅜ' 하면  거기서 
'힘내ㅠㅜ/힘내222222/힘내333333333334444444'이딴 위로받고 '그래, 내겐 이렇게 많은 동지언냐들이 있어'나하렴.


아 쫌 걍 *바쫌 오지ㅏㅆ*발 더러운*들아
*나 더럽다고 꺼지라고 힐끔힐끔 거리지말라고 개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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