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될까봐 짝지어 합쳤는데도 사진이 꽤 많네여
오른쪽 아래 폭..백<
살 때 등갈비랑 등뼈를 착각해서 감자탕용 등뼈를 사와서는 ㅋㅋ 바베큐 소스를 들고 보니 뭔가 이상 ㅋㅋㅋㅋ
발라내고 양념하니 맛도 같고 질감도 같아서 문제는 없었슴다 ㅋㅋ
치킨, 연어, 참치마요 세가지맛 케밥(?)을 했는데 연어가 제일 맛있네요
양념은 직접했고 간장은 샀어요. 너희와 함께라면 드림테이블
피클, 락교, 양파장아찌를 김치처럼 먹어요. 전부 설탕 잔뜩 들어가는 거라 좀 그렇긴 한데ㅜㅠ
왼쪽 아래는 어머니께서.. 초코를 들이부은 게 몇개 있고 ㅋㅋ 오른쪽 아래는 광활한 쟁반에 한건데 사진은 그럴듯합니다만 못 먹을 것이 연성되서 다 버렸습니다.
왕교자 만두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정말 비싸고.. 근데 갯수는 적은데 한개가 큼직하고 알차서 괜찮은듯
과일은 깎아먹는 거 정말 귀찮아서 생기면 갈아버려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