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블로그에 포스팅한 곳입니다.
최근에 친구들과 다음번엔 여길 가자! 라고 이야기한김에 업로드해 봅니다.
기본적인 상차림입니다.
술국입니다.
가격은 1만냥이었던 걸로 기억...
고기가 무지 많아요 ㄷㄷㄷ
맛이 그레이트라기보다는
딱 안정적인 맛이었어요.
추가로 시킨 순대 8천원어치입니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담아주시더라구요 ㅠㅠ
한참 먹고 있으니 육수와 각종 야채를 리필해주셨습니다!!!
다 못먹고 남긴게 죄송스러웠네요 ㅠㅠ
위치는 이정도 즈음이었습니다만...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어요
완전 골목이라 ㅠㅠ
이거 올리다 보니 또 술이 땡기네요 +_+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