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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지못한지 어언 보름..
게시물ID : cook_131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gel
추천 : 3
조회수 : 8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31 04:42:19

우리집은 이사를 했다. 
이사한 집은 도시의 외곽 시골의 넓은 집. 
나는 너무나 행복했다. 시골에 살고싶었던 소원이 이루어졌다.

시골에는 치킨집이 없다는 생각은 하지못한 채...

제발..치킨이..먹고싶어...

저희집 집들이오실분 안계신가여..
올때치킨사오세요.. ㅠㅠ...


순바사진.jpg


사진은 학교 기숙사에서 시켜먹었던 순바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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