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수들이 있어야 드립도 터지고 읽고 하면서 진행이 되는데
계속 이야기는 안해 채팅은 안보고 투덜투덜하다보니
팟수들 다 빠지고 그냥 구경이나 해보자하고 들어온 사람만 남고
결국 정준하 투덜투덜하고 계속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니 사람들도 다 노잼노잼하고
우리가 광희를 비판할때 무도가 광희성장극이냐고 비판하듯이
어제의 영상도 우리가 준하성장극을 보려고하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노잼도 노잼나름대로 채팅이랑 보면 재밌던데
채팅도 다죽고 ㅋ 게스트도 아무도 없고 박스는 쓰려고 갖고온건지 그냥 장식용인지
악순환의 연속이죠 ㅋㅋㅋ 차라리 박명수처럼 악플을 콘텐츠화하면서
희화를 시작했다면 마리텔 2차사태를 막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