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53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gvoy★
추천 : 1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24 00:27:06
솔직히
저는 기사나 신문의 글보다
영상을 보며 그 사람의 진정성을 평가(?)하는 편입니다.
(제 주제에 평가라는 말을 쓰니 좀 웃기네요....)
안정희 지사가 유세할때 노무현 대통령님을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영상을 봤는데요...
제가 정말 가슴이 찡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진짜 개 소리인줄 알지만
안정희 지사 본인이 지지율을 너무 빨아들이면 러블리 문님이 행여나 미끄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본인 스스로 일부러 고의적으로 무덤을 파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욕하시는분들 이해합니다
진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깐요
결론 : 차차기 대통령으로 안희정 지사님이 적격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행보는 너무 어색하고 과한 느낌이 드네요...ㅠ_ㅠ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