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에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오고는 그래도 대한민국에 태어나 산다는게 얼마나 다형이고 복인가? 적어도 내삶은 내가 책임지고 산다면 뭔 문제이겠는가? 그러나.... 지금 이시국 현실을 보면 어찌해야 하는가? 너무답답함 속에서도 부지런히 혼자 또는 몇명 촛불을 들고 할수 있는 작은일부터 16차동안 쭈우욱~~ 촛불 로 또국민의 의식 수준의 업으로 차쯤 풀리는 모습 좋은 현상이라고 보며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한정치 국민뜻을 거스리면 나아가지 못함을 아마 크게 깨달을것이지 않나? 그런면에서 오늘 지금 행복하기위해 함께 더불어 나아가시길... 사는게 훨 가벼워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