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조중동인
한겨레,경향,오마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개 같은 '좌중동'새끼들.
얼마전 파파이스에 조기숙교수가 출연했을 당시.
김보협은 '한겨레는 조중동같은 구조가 아니다. 탄압이 있을 수 없다'라는 식으로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은 독자와 국민을 기만하는 아주 파렴치한 발언이다.
탄압이 있을 수 없는 구조라고?
개소리마라.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처먹어서. 뚤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느냐.
좌중동의 구조는 분명히 편집인이 기사에 관여할 수 있는 구조다.
한겨레는 기자의 온건한 자유가 보장된다고? 그리고 한겨레는 다양성을 추구한다?
개소리마라. 좌중동의 기자들은 직장인이다. 다시 말해 사내 카르텔에 쉽게 거역할 수 없는 구조란 말이다.
나는 김보협의 저 발언이 현재 언론지형이 얼마나 썩어있는지를 상징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좌중동은 본인들이 양심을 걸고 기사를 쓴다고 착각한다.
착각마라. 너흰 조중동과 다를 바 없다.
진실을 전한다고 착각마라.
기회주의자 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