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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주차네요.
게시물ID :
love_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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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빨간허브
★
추천 :
2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24 16:13:12
이제 헤어진지 3주차네요..
용캐도 벌써 3주차 이네요..
참.. 용네.. 용해..
다들 어찌 잊으셨어요?
아직도 전 죽겠는데..
보내겠다느니.. 잘 살라느니..
그리 말해놓곤..
죽겠어요..
충동을 막는게 힘드네요..
다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어찌.. 버티셨나요..
출처
Hot roof 위
따뜻한 햇빛 비추는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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