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그냥 준비는 열심히 했지만 못웃겼을 뿐입니다.
애초에 인터넷방송이고 뭐고 처음이니까요.
노력이라도 한거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줘야하는데
컨셉잘못잡았다고 비판해요. 그사람을 잘못했다고 몰아가요 격려가 아니라

갈리는 의견이 있죠
소통을 안했다

악플 때문에 맨정신으로 읽을수있겠냐

집게을 달라니 쓰레기집게을 주고
가위을 달라니 종이접기용 가위을 주고
물을 달라니 먹던물 줬다
이거 대우가 너무한거아니냐 지돈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재능기부인데

원래 다 알아서 준비해야되는거다
스탭한테 무슨 짜증이냐


다른 sns 에서 찾아보니
프로선수가 물풍선을 던지는데
일반인이 던져도 아픈걸 왜 선수가 던지느냐
스탭들도 던지는데 
나중에는 춥다고 그만하라해도
계속던지고 비참하게 뒤돌아서 결국울었다?

정준하가 요구한부분이다.
그사람이 유리멘탈인것이다.


그냥 수고했다고 격려하면 안되나요?
왜 물고 늘어지면서 무도탓 제작진탓 누구인성...
누구에게는 인터넷방송이 첫도전이였고 그래도 준비도 많이했고 했을텐데 격려나 해줍시다.
까는게아니라 포옹하는게 원래 오유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