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친동생마저도 정신병원에 감금하려고 했고,
스스로의 안위와 성공을 위하여, 오른팔로 활동했었던 조카둘을 잔혹하게 살해했으며,
자신 주변의 범죄와 관련된 인사들이 수없이 이유모를 죽음을 당하고 있죠..
상식이니 명분이니 따위는 아랑곳않고 뭐든지 할 인간인 박씨는
'자진하야' 마저도 자신의 처신용도로 활용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누군가에의하여 관리되고 있는 박사모의 주요 글들을 보면 박씨 본인의 정신세계가 직접 투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현재의 상황은 지극히 위험상황에 다다른 것을 알 수 있죠.
지금까지는 저능아라고 상당히 앝잡아보고 대처했었기에 이제와서 막히는 부분이 생기고 있는데요.
당장부터는 훨씬 주도면밀하게, 꼼꼼하게, 빈틈없이 다루어야 할 듯 싶네요.
일반적인 상식의 예우나 동정 같은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살짝이라도 조그마한 틈을 주다가는 생각도 못한 주요인사 살해, 테러가 정말 일어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