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시계를 놓고 어디 댓글에서.. 개오버했으니 오버워치라고 ...
암튼 뭐 그런 농담은 뒤로 두고
이쪽 업계상 이걸 황대행이 직접 시계 한번 파봐~ 했을 확률은 매우 적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황대행이 이런걸 좋아하는걸 눈치채고 알아서 긴놈이 있다는 뜻인데,
국가 시국이 이 판국에서도 황대행에게 잘보이려고 눈치보고
시계 예산을 들이고...했다고 상상해보면 참... 기가찰 노릇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문제인건 아는건지 국민들이 화가 난게 어떤 부분인지 정말 모르는 걸까요...
저렇게 머리좋고 똑똑하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눈치를 못챈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우리가 정말 화난건 지들이 뭐라도 된줄 알고 안하무인으로 굴었다는게 화가 난거지
연설문 고쳐준거 그런게 화가난게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