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띄엄띄엄 그리던 편이라
실력이 없었는데
마미를 덕질하기 시작하면서 나름 꾸준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마미덕질을 거의 접은 상태지만
예전 생각하면서 처음 그려봤던 3년전의 마미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마미를 안그린지 오래되었지만
예전 생각하면서 다시 그려봤는데 발전 좀 한거 같나요.
저는 그래도 허송세월은 안했구나 싶은 생각도 드는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아직은
그릴수록 모자른 느낌을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눈만 높아진다고 하죠. ㅎㅎ
그래도 발전이 느리고 많이는 못그려도
꾸준히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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