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문제 일으키는 것은 결국 인터넷 상 내부에서 크게 번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정치적인 현안은 별도로...)
이번 사건으로 이들이 얼마나 사회적인 암 덩어리인지 알게 되었네요. 여혐 남혐 이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한 감정을 가졌다
하여 살인이 정당화 되어서는 아니되는 것이고 이러한 사건을 구실로 상대방을 공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묻지마
살인의 대한 대책에 공감대를 형성해야 되는데 이 사이트들은 갈등만 부추기고 있군요. 그것도 생산성있고 의미있는 갈등이 아니라
소모적인 갈등이요. 제발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이 저3개의 사이트에 관련이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