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기 전부터 왠지 일반화하는거같네요
그런데
한가지 말하겠어요

우선 글을쓸 때
왜 어떤 시사글 보고 나라가 망해가나보다
망국포퓰리즘이다 뭐니 이지랄을 떠는 사람들이 많아요?

당신은 나라가 망했으면좋겠어요?

아 지금 제가 술좀먹어서 말이험할수도있는데

왜 그딴식으로언급해요? 당신은 정말 나라가 망하면 좋을거같아요?

그 문제는 그 문제에서 해결하고 무언가 좋은 해결책이 있으면 조심스레 제시해보고 이러면 되지않나요?

당신은 이나라 국민 아니야? 대한민국이 그딴식으로 싫고 그러냐?

전 대한민국 여러 문제가 많다해도 좋고 나의 조국인데요?

전 이 나라가 어떻게되든 이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끝까지 도울 생각이에요.

그런데 몇몇 정치적 일로 나라가 망해간다, 이 나라는 대통령때문에 좆되간다

지랄을 하고 있는건 당신들이에요.

우리나라가 대통령 즉 '가카'라고 하죠.

저도 깔건 되게 많고 까고싶은것도 많아요. 그런데... 이 가카 하나때문에 당신들이 말하는것처럼 나라가 망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때도 느꼈어요.

왜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그렇게 반대를 쳐 먹이나요?

그냥 그런 시사쪽에서는 토론을 하는 오유인이 되면 안되나요?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게 이렇게 탁상공론하면서 좀 터무니없는의견 내는 사람 반대나 먹이고 욕먹고 그걸로 몰아가고

여기서 이렇게 떠느는사람... 탁상공론인거 몰라요? 제대로 나라의 정책을 바꾸기위해 몸소 뛴적 있어요?

전 정말 짜증나요

저는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현재 의대생이고 의술로써 정치를 바꿀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지만 저는 제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당신이 어떠한 대통령이 되었든, 대통령을 한번이라도 지지해준적이 있나요?

아니면 나라를 바꾸기 위해 헌신을 다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탁상공론만 하며 나라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