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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베오베 차단건은 오유가 얼마나 조작에 취약한지를 보여주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316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사탕
추천 : 1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5/20 22:45:18
비공의 경우도 지금은 익명이죠. 기능은 반대와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신고의 경우도 마찬가지.
조건만 된다면 누구나 신고를 넣을 수 있지만 신고 사유조차 제대로 적지 않아도 신고는 자동접수되죠.
안그래도 이번 혐오를 위한 혐오를 부르짖는 분들의 영향인지 슬슬 예전처럼 닥비공이나 닥신고가 늘어나는 것 같더니....
결국 베오베에 올라온 글과 그 글을 올린 사람까지 차단당하는 일이 발생 하는군요.
비공사유가 분란을 조장한다면 최소 개인페이지에서 비공히스토리정도는 볼 수 있으면 좋을태고, 신고도 마찬가지죠.
특히나 신고의 경우 자동 차단 시스템을 사용 하는데 신고자들이 조직적으로 신고를 먹이고 가면 누가 신고 했는지는 운영자 단 한사람 말고
유저들은 아무도 모르죠.. 신고당한 사람 조차도 자신이 어떤 사유에 의해 신고 당했는지도 모르고 차단 당했으니 말 할 방법도 없고 말이죠.
신고 사유 히스토리를 모두가 볼 수 있어야 하고, 자동 차단시 그 명단이 유저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눈은 뜨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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