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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차단 조치에 대한 항의 게시물
게시물ID : freeboard_1316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hpdoit
추천 : 14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05/20 2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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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Nethless 라는 오징어가 강남역 핑크코끼리 폭행사건 영상을 올림.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54729) 그리고 일베글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적음.
 
2. 오징어중 몇몇이 댓글로 '이거 일베 자료예요' 라고 하였고, 작성자는 그것을 확인하고 제목에 일베주의를 추가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작성
 
3. 갑자기 Nethless 님이 차단당함.
 
4. '동영상속의 사람이 일베유저인것은 사실이나, 글쓴이는 일베발 영상이나 글인지 확신하지 못했고 그것에 대해 본문에 적었으며 이후 일베발인거 알고서 제목을 수정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신고해서 차단까지 먹이냐'는 비판여론이 확대됨
 
5. 닉네임 '프로죽창러', 닉네임 '바라마라'등의 오징어가 부당한 차단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함
    (프로죽창러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54746 , 바라마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54745)
   그리고 그 글에 각각 '신고리스트 제도 도입'과 '특정 커뮤니티 세력의 조직적인 신고테러가 의심된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여서 글을 작성함
 
6. 현재시각, 두 오징어 모두 차단된 상태.


언로를 막을려고 하는 집단적 차단 조치에 반발해서 올립니다.
한번 모두가 나갈때지 다 차단해 보시죠? 오유인들의 동참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런걸로 차단 당하면 영광일듯 합니다.  과연 몇명이나 차단당할 것인가 더 궁금할 정도로요.
언론 탄압을 위해 언론인들을 조지는걸 현실이 아니라 오유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그걸로 언론이 막히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관련글들을 모두 추천하겟습니다.

"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 볼테르 -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31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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