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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1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자갸멋져
추천 : 32
조회수 : 3528회
댓글수 : 3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5/17 19:56: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5/17 11:36:40
“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한 의무경찰이 내무반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슬리퍼와 손으로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엽기적인 동물학대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거센 분노를 사고 있다.문제의 동영상은 경찰청 인터넷홈페이지와 주요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데, 한 의경이 흰색 강아지 한마리를 내무반 2층 침대 사다리에 걸쳐놓고 슬리퍼로 머리부분만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동영상에서 이 의경은 고개를 돌리며 피하는 강아지 목덜미를 붙잡은 채 얼굴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때리다 나중엔 목을 졸라 죽이는 엽기적 행동을 한 뒤에야 구타를 멈춘다. 이 동영상에는 의경 여러명의 목소리가 담겨있는데, 이들은 강아지가 구타당하는 약 30초 내내 키득대며 웃고 있을 뿐 폭력을 제지하지 않았다. 이처럼 상식 이하의 잔인한 동물학대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비난글을 각 게시판에 쏟아내고 있다. 경찰청 인터넷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김성훈씨는 “의경들은 개를 펀치머신 대용으로 키우냐. 국민의 피땀으로 제공한 음식 먹고 그렇게 개를 패댈수 있느냐”며 분노했다. 또 같은 게시판에서 김현아씨는 “의경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이번일은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수사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네티즌 비난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문제의 동영상은 의경으로 제대한 A씨가 복무기간중이던 2004년 말 내무반에서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것으로 당사자가 깊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며 “이와 별도로 경찰은 당사자들을 형사입건 예정이며 앞으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경에 대한 특별 교양을 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모 기자 [email protected]ⓒ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네티즌 비난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문제의 동영상은 의경으로 제대한 A씨가 복무기간중이던 2004년 말 내무반에서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것으로 당사자가 깊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있다”며 “이와 별도로 경찰은 당사자들을 형사입건 예정이며 앞으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경에 대한 특별 교양을 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회를 하고 있다....이와별도로 경찰은 당사자들을 형사입건예정 후회를 하고 있다....이와별도로 경찰은 당사자들을 형사입건예정 후회를 하고 있다....이와별도로 경찰은 당사자들을 형사입건예정 후회를 하고 있다....이와별도로 경찰은 당사자들을 형사입건예정 기사 완전 반전............아무튼 집에서 키우는 개돼지 괴롭히는 넘들은 똑같이 당해봐야대....쯧쯧쯧........찍었으면 니네끼리 보고 말것이지.. 그걸 재밌다고 올리다니..ㅉㅉㅉㅉ 빠따루 싱하횽이 벼르고 있다. 나쁜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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