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또라이가 선진국의 경찰 운운하면서 미국경찰 이야기를 하더라.
고의로 청문회 방해하다가 뽀록나서 쫓겨난 한심한 인간에게 알려주고픈 실제 미국 경찰 문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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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에서는...
<취객이 기분나쁘다고 파출소에서 칼들고 경찰을 찌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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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있다고 갑질 하는 것들 한테 화풀이 대상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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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10대들의 우정의 과시용으로 멱살까지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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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설치는 인간 총으로 쏴도 과잉진압 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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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경찰들이 국민들의 따뜻한 배려와 지지를 받지 못 하는 근본이유는?
공권력을 항상 선량한 시민들에게 행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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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정부의 충실한 종이 되어, 진짜 주인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물어재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