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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8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덕이★
추천 : 0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6 09:06:51
어느 시골마을에 할머니와 살고있는
5살 꼬마아이가 있었다.
버스를 타고 할머니랑 장에 다녀오는길..
목적지에 다가오자 꼬마가 기사님에게
한마디한다.
"갑세다~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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