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달려드는 불독한테 진절머리를 치던 치와와.
이젠 가끔 같이 잠도 자고 우다다 잘 놉니다.
1. 첫 동침 목격
2. 치와와 옆에 가서 잠든 불독
3. 잠꼬대 심한 불독이 뒤척거리자 실눈뜨고 자리뜰까 말까 고민하는 치와와
4. 주인이 동물발성애자
결국 자리 떴습니다
주륵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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