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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전에 토론하면 공격빌미 주는 격
게시물ID : sisa_855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신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2/26 17:43:56
이라고 더민주 선관위의 입장을 
신주단지처럼 떠받들고 있는 오유님들
이번 결정에 문재인 전 대표는 아무 잘못없습니다. 

비판 받아야할 대상은 더민주 선관위이지요. 
만일 더 민주가 

탄핵 전이라 눈치보이고 거만해보일 것 같아서,,
탄핵 전에 1번 그것도 라디오 토론회만 한번,,,
후보간 토론회를 하면 후보자간 인신공격에 봐서는 국민들에게
보여줘서는 안될 후보들의 민낯이 드러나서 종편, 조중동에 공격 빌미도 주고,,,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이건 두가지 경우의 수 이겠죠
자당의 후보들의 토론 수준이나 능력이 형편없어서 국민들에게 창피하니 조심하자
아니면 문재인 대표에서 이신전심 줄서기,,,

그리고, 이런 연유로 TV 대신 라디오를 택한 것,,,어느 누구 주장처럼
청각 장애자는 국민도 사람도 아니라는 비판,,, 

그리고 이시장이 탄핵 전 토론회 2회 정도,주장을 
문재인에 대한 내부총질, 손가혁, 이읍읍 비판하는 당신들,,수준이 원래그러니
그냥 패스,,,


탄핵 후에 대선 토론회를 9회나 한다고 하는데,,,,
공중파 토론회 1회, 종편 1회 kbs, mbc 각각1회, 각 지역별 토론회 4회 등

더민주가 규정을 정했으니,, 이것 만이라도 잘 지키길 바란다
국민이나 더민주의 지지자들이 바라보기에
분명한 건 문재인 추대 경선이 아닌 더민주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것이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 더 민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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