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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백원만은 내친구..
게시물ID : freeboard_131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1/25 09:19:29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회사에 가서 자게질도 하고

메신저하고 싸이질도 하고

우리들도 바쁘게 살아요

엄마백원만은 내친구~

엄마백원만은 내친구~(한번 더)

엄마백원만은 내친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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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니 좋은 아침입니다..

식사들은 하셨습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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