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재명 시장은 정신과 진단을 받고 결과를 공개해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855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uznaj
추천 : 6/2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26 20:25:06
이젠 아주 추미애 지도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군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난장판을 만들려고 합니다. 
며칠전에 역선택 우려가 광범위하게 퍼졌을 때, 문재인 후보는 그 역선택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지도부에 대한 공격은 삼갔습니다. 
안희정 후보도 대연정과 선의발언이 파장을 일으킬 때, 자기 입장을 변호할 뿐 상대방을 향해 역공을 하진 않았습니다. 
이재명은 피해망상과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게 아닌지 의심스럽고, 정신질환이 혹시 가족력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인지장애를 겪고있다고 추측되는 박근혜에 이어 또한번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대통령이 될까 걱정됩니다. 






이재명 “개무시당한 것…전화 안받고 콜백도 없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재명 성남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참여연대에서 시민사회연대회의와 '탄핵정국 이후 촛불민심과 사회 개혁과제'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이진한기자
민주당 선관위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 전에는 대선 후보자 토론회를 한 차례만 열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이재명 시장 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나 "너무 하지 않나. 화가 난다. 명색이 후보인데 개무시당한 것"이라며 "이렇게 해서는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할 것 같아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로선 유일한 기회인데 봉쇄당했다"며 "캠프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탄핵 최종 선고 전 토론회를 한 차례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이건 너무하지 않나 싶어 오전에 추미애 대표에게 '너무 심하지 않나. 좀 챙겨봐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전화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고 콜백도 안왔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토론분과위원회는 이날 최종후보 선출까지 탄핵 전 1회, 탄핵 후 8회 등 방송 합동 토론회 횟수를 총 9회로 결정하고 이를 당에 보고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이 같은 토론회 횟수에 대해 ‘정치권이 탄핵에 집중해달라’는 민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으나, 이재명 시장 측은 탄핵 전 적어도 두 번의 토론회는 열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