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오분전이 되었습니다. 애초에 성인소설이지만
일단... TS되기전 행동은 반대로 봐주시면 됩니다.
주인공 커플 : 몸 약한 여캐를 눈 안보이는 남캐가 관계 하는 이야기
두번째 주인공 커플 : 남캐가 이혼남에 무정자증이라고 가정폭력당하다가(27세) 22세 여성을 만나서 사귀다가 임신시키고 여캐가 나 임신을 책임질 자신 없어... 라며 도망치는 이야기(돌아옵니다. 예.)
서브 커플 1 : 22년동안 공원의 빈 사무실에서 살던 여캐에게 넌 가정일만해! 내가 책임질게 하는 남캐이야기
서브 커플 2 : 남가정교사가(22세) 19세 여고생과 커플이 되는 이야기
서브 커플 3 : 천재인 만화가 여작가가 남어시하고 푹빠진 덕분에 결혼은!? 하는 어시에게 내가 천재니까 가정일 전부할게! 라고 하는 이야기
....................음 가부장적인 느낌이라고 개까이겠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