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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3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렝가장인어른★
추천 : 3
조회수 : 58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7/09 09:15:46
요즘 뭔가 저도 모르게 맘고생을 좀 했는지 너무 안기고 싶어서 안아달랬더니 포근하게 안아줬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그든요~~♡♡
그리고 냄새가 무척 좋아요ㅋㅋ 향기 이런게 아니라 정말 몸 특유의 냄새ㅋㅋㅋ 그래서 남편이 출근하고 침대 정리할 때면 꼭 남편 잠옷 냄새 한 번 씩은 꼭 맡고 그래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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