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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먹어★
추천 : 20/3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2/28 17:47:22
정세균 국회의장 속마음
"내가 국회의장이야.
내 결정에 모든 것이 달려 있어.
내 권한이 얼마나 큰지 알지?
나 대우좀 하고 알아봐 주고 알아서 잘들 해."
이런 거임.
며칠간 직권상정 어려울 것처럼 몸값 올리고
올라간 몸값이 비난 여론으로 바뀌려는 미묘한 순간에
직권상정 하게 되어 있음.
덧붙여 위와 같은 스탠스는
문재인에게 보내는 메세지이기도 함.
정권 바뀌어도 국회의장 알아서 모시라는 거임.
국민은 할 만큼 했다.
촛불집회 할 만큼 했고
지금도 잘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민 여론에 뭘 더 바라는 겁니까?
지금이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면
언제가 국가비상사태입니까?
지난주 촛불집회에 이어 3.1절 촛불집회 비가 와도 나갈겁니다.
이번주 토요일,
다음주 토요일 촛불집회도 참석하겠습니다.
여러분, 촛불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세균 직권상정 촛불로 압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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