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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한 편의 게임 같은 영화 존 윅 챕터 2
게시물ID : movie_65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8 21:21:02
1. 시작하면서 나오는 튜토리얼
이 게임은 이런 게임이고
이런 캐릭터로
이런 걸 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보여줌.

2. 중간보스 전 가기 전의 잡몹 제거
자코는 자코일 뿐

3. 중간보스 전
중간보스 전에도 히든 보스를 집어넣어서 공략의 묘를 살리는 게
재탕이 기본인 00 년대 이후 게임 트랜드...

4. 최종보스 전 가기전 잡몹 제거
중간 보스 가기 전의 잡몹들 보다는 좀 더 강해진 잡몹들이 나옴.
가끔은 중간보스 몹을 재활용하기도 함

5. 최종보스 전
최종 보스전은 히든 보스, 페이크 보스 등을 집어넣는 것이 역시
00 년대 이후 게임 트랜드

그리고 마지막은 다크나이트... ㅋㅋㅋ

그리고 끝으로 감상평은...

강아지, 개 착함. ㅜㅜ

아참... 잘 만든 것이지 재밌게 만들었다는 얘기는 안했습니다.

1편은 여러가지 상징적인 것들이 나와서 재미있었는데
2편에서는 연필 말고는 상징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었네요.
굳이 보여주는 목걸이나
미드 뉴스룸에서 PD로 나오던 배우가 경찰 역할로 나오는 장면 말고는 뭐 상징이랄 것도 없이 노골적으로 까보여주는지라...
보는 내내 민망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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