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입니다.
점심을 간단히 해치우고.... 98에 멈춰있는 랩을 100찍기 위해.... 오늘도 접속을 했습니다.
현재. 쌍수(울분+도검)야만으로.. dp21만 공속은 2.3정도....입니다.
공개 10단에서 돌고 있는데... 마지막에...
스코른들고 상의 홀딱깐 여자야만이 들어오더니..
조금 플레이 하다가... 욕을 해데기 시작합니다.
설법이 병신이라는둥.... 파티원 하나 하나 디피가 어쩌고 저쩌고...
1단병신들이 10단에 왔다는둥...
그러다... 제캐릭보고.. 선망시에.. 300만 디피가 안나온다고....
부모욕에... 1단 가서 놀라는둥... 주절주절....
진짜 바로 옆에 있으면.. 목가지를 꺽어버릴정도로 열받게 하더군요.
프로필을 보니... dp 25만에...
대굴박에는 안다투구........ 모저는 전체적으로 안습....
오로지 쓸만한건 1400대의 스코른....
한방데미지는 잘나올지 모르지만..
불장판에선 지혼자 누워서 주절주절........
결국은... 투표로 그놈 방에서 쫒겨났지만......
초딩 방학이 아직 안끝났나요??
그리고...
그놈말대로 야만으로 .. 300만 선망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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