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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힐...... 남의 일이 아니었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131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칫힐
추천 : 4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1/25 15:42:06
오유 여러분들......

병원가기에 무서워서 그러니까 갖고 계신 지식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년 쯤에~ 변비때문에 엉덩이에 조그만 대추-_ㅡ;; 크기 정도의

 

돌기가 나온적이 있거든요~ 그때 뭐가 튀어나와 있다는게 너무 놀래서~

 

그 후로는 대변보고 나서 좀 여러번 닦고 씻을때도 더 신경써서 씻고 그랬어요...

 

비데는 사용해본적도 없고..ㅡㅡ 집에 설치가 안돼있으니까;; 

 

 

그 후로 평소에는 아닌데 대변보고 나면 항상 돌기같은게 튀어나와서

 

제가 휴지로 닦으면서 집어넣었어요;;;;;;;;;;;; 휴지로 들어가라~ 이렇게 누르면

 

그 돌기가 들어가더라구요.....그래서 항상 대변보고나면 눌러서 집어넣고~

 

그러면 대변 보기 전까지는 잘 들어가 있고.... 그치만 대변볼땐 또 튀어나오고...,ㅜㅜ

 

 

근데 한 1주일 전쯤부터는 아프길래~ 화장실 가서 보니까 쪼끄맣게 튀어나와 있더라구요

 

크기는 땅콩한알크기정도? 작은데~ 쓰라리고 계속 아픈거예요

 

근데 이놈은 집어넣으려고 눌러도 들어가지도 않아요;;;

 

계속 튀어나와있네요...ㅜㅜ 

 

아픈것도 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딱 신경쓰일만큼 쓰라리고.....

 

 

너무 걱정되요

 

수술해야 하는건 아니겠죠??? 

 

제 증세가 어느정도로 심각한건지 궁금합니다...

 

피가 나거나 그러는건 아닌데

 

돌기가 튀어나와 있구요

 

쓰라려요...

 

 

제 증세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인지

 

아니라면

 

상태호전을 위한 여러 방법~

 

그런것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상 겁에 질려있는 여대생...이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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