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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래 나 니 마누라랑 잤다 어쩔래
게시물ID : gomin_1317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mZ
추천 : 30
조회수 : 136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1/13 02:50:49
지금도 내 옆에 자고있고

일주일전에도 내 집에서 자고 갔다 

어쩔래

간통으로 신고할거냐

개같은 새끼야

니가 사람이냐 

2년전에 5년간 잘사귀고 있던 우리사이 끼어들어서

좆같이 내 여친 낚어 체어가고 

3개월만에 애들어서서 결혼해서 

내눈에 피눈물 흘리게했으면

시발 잘살던지

내눈에 않띄던지 

왜 다시 나한테 전화하게해서

거절못하는 나 한테 기대게 하냐

나는 아직도 못잊어서 

도저히 거절 못하겠더라 

개새끼야 

니새끼 회사 주무랑 외도하고

업소다니고 노래방도우미불러서 지랄하는거 


하소연하게 만드냐 

차마시면서 위로해주고

카톡으로 위로해주고

술마시면서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고 달래도

결국 난 거절 못하고 병신같이 이러고 있다

병신같이....

니새끼랑 결혼하기전에

5년동안 사귄 여친이고

씨발 중학교부터 절친이라고 믿었던 니새끼라 

개 씨발 좆같아도 내가 병신이지 

하고 위에 빵구나도록 소주빨면서 

나 하나만 병신되면 둘이 잘살겠지하고 

연락끊은 나다

그럼 시발 잘살던가 해야지

왜 이제와서 나만 개같은놈 만들게 하냐

니새끼 바람 핀거 않 들킨 줄알고 

내욕만하니깐 마음이 편하냐 

개같은 새끼야 

위자료 안주고 이혼해서 좋냐 

십새끼야 

다 필요없다 

주위에서 병신이다

호구다 욕해도 나는 이제 모르겠다

그래 호구되면 어떠하냐

니새끼 피 반섞인 이쁜딸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잘키울란다 

개새끼야 양육비?

내 돈많이 번다 

걍 제발 내눈에 띄지말고 좆같은 노래방아가씨랑 평생 그래 살아라

니말대로 난 놀줄도 모르고 

바보처럼 밀당이런거도 모르고 

그냥 내 여자 자식이랑 

잠시 내옆에 없다가 다시온 내여자랑

그냥 잘 살란다 

씨발 그래 나 병신인거 내도 아는데

그냥 살란다 

담달에 이혼조정기간 끝나면

바로 혼인신고 할란다 

다시 총각되니 좋다고 씨발 병신같은 동창단톡에 나보라고 올려놓은거

그냥 무시한다 

개새끼야 난 잘살테니 넌 평생 그러고 살아라 

난 이제 행복해질거같다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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