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성우 사태때부터 고객의 기본권리도 여성차별로...
웹툰 작가들의 개념과 상식을 뛰어넘는 막말들도 여성차별로...
정의당의 논평들도 여성차별로..
기존에 알고 있던 돈이나 시간들을 소비하면서 고객들이 누려야할 권리들이 여성차별프레임에 무너져버렸고
동네슈퍼에서 물건을 사도 하자가 있으면은 죄송하다고 교환해주는 세상에서
돈 or 시간을 소비하며 누려왔던 고객의 권리들이 뇌없는 호갱이 되어버렸고
기본적인 상식과 개념들이 여성차별 프레임에 모든것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시작은 이건 당연히 교체해야되는거잔아. 느낄정도의 넥슨 성우 교체 사태.
하지만 지금까지 흘러온 모든 상황들은 웹툰작가들의 개념과 상식없는 말들과 행동들도 여성차별 프레임으로 들어가버렸고
정의당..... 여성차별프레임에 당이 움직이고 있고 도와줘 언니...
모든 기본적이고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과 개념들이 여성차별 프레임으로 다 들어가버렸다.
이 상황은 웹툰작가 몇명이 레진에서 짤리고 몇년이지나 투표를 해서 정의당사람들을 몰락시킨다고해서
이 여성차별 프레임이 사라지지가 않을것 같다.
넥슨 성우사태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개념과 상식들이 여성차별로 들어가고 잘못되어져 있는것이 고쳐져도 여성 차별 프레임에서 못벗어날것 같다.
웹툰작가들의 망말들이 여성차별프레임에 들어가야될것인가? 전혀.. 개념과 상식이 없는 말들이고 당연히 욕을 먹고 없어져할 말들이
여성차별 프레임이 보호를 받으며 지켜지고 있고...
정의당은 이 프레임을 이용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레임속에 들어가 벗어나질 못하게 되어 버렸고
이 여성차별이라는 프레임은 무조건 성공했다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이렇게 분노하고 화를 풀곳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처리가 잘될경우가 웹툰작가들의 웹툰들이 내려지고...
와 우리 독자들이 이겼다!!!!!! 할수 있는 것 밖에는 남아 있지가 않는것 같아 너무 씁쓸하네요.
여성차별과 전혀 관련이 없는 모든 일들이 여성차별과 패미니즘으로 몰아가진...... 이 상식이 무너진 이 경우를
뭐라 설명도 못하겠네요.
이 사태들의 결론이 어찌나던 메갈들의 승리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네요.
이 사태가 종결되고 기업들이나 아니면은 우리들이 이 여성차별프레임에서 못벗어나게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