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부터 흰색저고리에
까만치마입은  학생들이
친일척패  위안부 합의 무효  등등
만세를 외치는 소리가 참 희망이었다
광화문을가니
박사모  보수와
촛불의 시민 
두 그룹이  참 비교 되었지만  서로의 
표현이 자유지만  그래도 마이크에  바로 욕을 하니 그 앰프 울림의 소리 는 
정말 창피하고  수준을 떨어뜨리는 
행위와  말
안타깝고  측은해 보였으나
촛불의 시민은 참조용하면서  질서 있어 
덧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