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이나 넷 상에서 촛불집회 이야기 보다
태극기 집회(?) 아니 "부역자 집회"(저는 이렇게 부를랍니다)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촛불이 부역자 집회 보다 참가 인원수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그러나 몇 백명 나오던 부역자 집회에서 몇 만명 나오니까
"우와 많다"라고 합니다
그들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해 거친 행동(야구 방망이등)과 언어(테러 위협등)를 구사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의도에 어느정도 성공 했다고 봅니다
우리의 화살은 박읍혜와 그를 따르는 부역자들에게 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또 국민들 끼리 갈라치기를 합니다. (촛불 vs 태극기)
알바비(우리세금?)를 써서라도 국민들 끼리의 갈등으로 몰아갑니다
공격 대상을 박정권이 아닌 국민들 끼리 공격하게끔 설계합니다
하지만 이젠 저들의 술수에 넘어가지 맙시다
무시 해야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100만이 나와도 무시하고 축소 은폐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들이 몇만이 나오면 "걱정이다" "무섭다" 등등 이야기 합니다
저들은 이것을 노리는 겁니다
빌미를 만드는 중입니다
우리는 저들을 "개 무시" 해야합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고!
어깨 걸고, 나아갑시다!
출처 |
국민들 끼리 싸우게 만드는 프레임을 박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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