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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은 똑똑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18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똘이군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2 00:05:06
내 동생녀석이 예전에 툭 내뱉은 말이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이다.

"누나, 미친.놈은 치고박고 싸우기라도 하지, 미친.년은 답이 없어 뭘 어떻게 해도 내가 욕을 먹어. 난 미친.년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이 새끼...몰랐는데 현자였어.
출처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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