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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18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Y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13 12:05:00
정말 따뜻하고 마음이깊은데 그걸 알아보는 사람은 몇명없어요. 친한친구아니면 아무도 몰라요. 남자친구도 그걸 몰라주네요. 알고보면 진국인데.. 겉으론 아닌척 쎈척해서 그런가봐요. 저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가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지금 남자친구도 저를 못알보고 떠날려고하네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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