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는 관음템이 될 것 같아 아이섀도 두개만 품고 왔습니다.
온고잉 5끌뢰르 스위튼과 한정 모노섀도우 미라쥬예요. 
그러고 보니 저는 디올에서 뭔가 산 적이 한 번도 없더라고요? 면세점에서 립글로우 샀던걸 제외하면..
매장에서 테스트 해주시는데 왠지 앞으로 파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디올 쿠션-로지글로우-립글로우 울트라핑크 같이 올렸는데 다 예뻤어요.
발색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