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
내몸에서 시도때도 없이 방귀을 생성합니다.
남편에게 방귀뀌는 모습을 보여주기 민망해서
배란다.. 화장실에 가서 방귀를 꿈니다.
오랜 빈혈로 인해 , 철분제 복용 전부터 해왔고
그로 인한 변비.. 몸에선 항상 만랩똥을 만들다보니 자주 고구마를 항상 애용하게 됩니다.
네... 걸어다니는 방귀탄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소리 안내게 꾸려고 노력하는데
냄세는 정말 내가 어찌할수가 없어요.
남편이 하루는 왜 자꾸 화장실과 배란다에
나가냐는 말에 사실대로 이야기 했어요
괜찮다. 아기때문이야라며 위로해주며
안아주었어요. 매우 기뻐요.
.........
하지만 정작 자신의 앞에서 꾸고 난뒤 ..
오늘
창고로 쓰던 방에 ...
...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