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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게도
게시물ID : humorstory_209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thebreast
추천 : 1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22 03:46:37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3일남은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있는 24세 숫토깽이 입니다. 간략하게 말할께요 오늘 저녁6시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에있는 파리바게뜨에 출근길에 들리게 되었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가 메이드 복장으로 네명의 여인네들이 반겨주었죠. 시크하게 걸어가서 한겨울에 복숭아 아이스티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가게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딱 !! 눈이 마주친 소녀가 있었답니다. 한눈에 뿅가서 출근한뒤로 회사에서 자꾸 자꾸 생각이나네요. 내일부터 눈도장 콕콕 찍을려구요. 크리스마스를 훈훈하게 보내고 싶은 1人이 미쳐서 새벽에 발광다이오드 삼아 남겨봅니다. 이쁜이 아가씨 내일 또 봐요!! 베오베가면 12월24일날 고백하는 과정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립니다.(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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