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세력 표는 문에게 몰아주고 친박 세력표만 먹겠다는 전략같은데. 어차피 보수표로는 이번대선 당선힘들다는건 정치 뉴스 몇번만 봐도 아는 겁니다. 근데 안희정은 그냥 보수표만 받겠다고 대연정이니 연대니 하는소리만하죠.
이러면 황교안이나 김문수 이런 친박계열이 대선후보로 크는 시간만 잡아먹습니다. 대통령선거는 절대 6개월만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걸 안희정이 한달 두달 하루 이틀 까먹는거죠 여권한테 문재인보다 더 답답한게 안희정일겁니다. 안희정만 아니면 저 지지도가 자기한테 와서 문과 비벼볼만큼 지지도가 되야하는데
현재 여론조사에 여권인사들 명함도 못내밀거나 지지율 하위권이라 문안이안 등에 밀려서 저 아래에 있어서 누가누가 있는지 보이지조차 않는 현황을 보고 있으면 이게 또 완전히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는 아니라는게 희극입니다 -0- 솔직히 차차기도 생각하자면 이게 맞으면 좋겠습니다. 대연정 나오기 전만해도 얼마나 큰 인재였습니까. 대연정만 아니면 버리기 아까운 인물이었죠. 제발 이 설계가 민주당 차원의 전략이길 바랍니다.
전 댓글러님의 의견과는 다릅니다... 안지사가 경선에서 패배하면 안지사에게 향했던 표심이 어디로 갈까요? 절대 무효표가 될일은 없을겁니다.. 극단적인 지지율 변동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결집을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안지사에게 결집된 표심은 무산직후 보수후보에게 집중될겁니다... 지금으로선 안지사도 자기의 매력을 내세워 지지율을 올린다음 문전대표와 함께 레이스를 뛰다가 그 지지율을 자연스럽게 옮겨줘야 맞는 그림입니다.... 지금은 진보세력끼리도 다투게 만들도 있는 상황인데 이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은 저도 이렇게 믿고 싶었지만요...
안에게 둔 기대가 커서 너무 앞서서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의를 위해 그렇다, 라고 말하기에... 안이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그가 다음 대선때 글쓴님의 말씀처럼 다시 본모습을 보여준들 사람들은 '말 바꾼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나 안은 그렇게 멍청한 사람은 아닙니다 헛똑똑이라... 박이 탄핵되었을 때, 그것을 '자신의 기회'라고 착각하여 일을 그르친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