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18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박맘
추천 : 0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2 02:36:22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우리는 우선 미워할 대상이 필요해지도록 길들여 졌나 봅니다.
대화할 창은 굳게 걸어 잠근 채, 둘로 가르고 나눠진 각 집단의 성격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이내 일반화 시켜서 서로를 깎아내리고 미워하고 혐오하기 바쁩니다.
저는 이런 혐오충들이 참 별로고 싫습니다... 극혐이네요;; 정말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