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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99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자★
추천 : 1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3 03:29:34
제목이 기억 안납니다ㅜㅜ
내용도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일단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게요ㅜㅜ
판타지와 현대가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현대배경에서 누군가 판타지배경의 이야기를 읆조리는 방식이였습니다.
주인공은 이야기를 듣는이 였고요.
현대배경에서 주인공은 어딘가 쫒기던가?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배경에서의 주 내용은 컴퓨터와 인간에관한 이야기였어요.
인공지능이 프로게이머의 패턴?같은걸 구사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판타지배경에서의 이야기는, 뭔가 요정이 깃든 반지?였나가 있었고. 현대배경의 것들이 유적으로써 나오는 곳 이였습니다. (즉 현대배경이 어떠한 이유로 망한 먼 미래)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참신한 세계관의 소설이 그리워져서 찾습니다.
혹시 이것만으로 짚이는 작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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