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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역사가 문재인을 부른다.
게시물ID : sisa_857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3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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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역사가 문재인을 부른다.

 

상왕 최순실로 완전히 말아먹은 여당은 무법 폭력적 관제데모와 개헌 이슈로 탄핵과 대선을 자기들 의도대로 끌고 가려하고 있다.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이 모든 국민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은 보수 표를 의식해 정체성 잡탕의 의식을 드러냈지만 본선에서 보수가 그를 찍어주기 만무하다.

 

이재명은 사소한 것 같지만 치명적인 잡범수준의 전과와 난방열사 스캔들 등이 버티고 있어 본선을 넘기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가 주도하는 손가혁은 일베 닭사모 국정원 등 반문세력의 온상이 되어 분탕질로 세상을 흐리고 있다.

 

박지원을 비롯한 국물당은 오직 반문을 위한 여당과 동서화합으로 호남 기득권에만 목을 매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정권교체가 아니라 연장이 될 뿐이다.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할 우리 유권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안희정이재명은 물론 국물당까지 선플이 아닌 가열찬 검증으로 경선에서 한 판치기로 완성하여야만 세상에 뒷말이 없다.

 

연령과 지역 이념을 뛰어넘어 전국적으로 골고루 지지를 받는 문재인이야 말로 동서화합의 결실이고 70년 적폐를 청산할 유일한 인물이며 남북평화통일의 물꼬를 트고 후세에 영광된 조국을 물려줄 인물이다.

 

지나온 역사가 문재인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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