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러분
가흔쨩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화장품, 향수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모으는데
이번에는 6개월간 지른 립스틱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어가 미숙하지만 잘 봐주세요~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6개월간 구매한 립스틱은 총 12개야.
입생로랑, 지방시, 알마니는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사왔음.
키코랑 랑콤은 러시아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구매.
키코 립스틱 2016 크리스마스한정판임.
립라인이랑 세트로 구매
뚜껑이 자석이라 챡 다라 붙음.
랑콤은 2016말에 나온 신상인거로 알고 있음.
juicy shaker, 이름대로 흔들려서 써야함.
키코는 2017 발렌타인데이 한정판임.
5가지 색상이라 다 구매하려고했는데
03번이 인기상품이라 계속 품절이였어.
저의 피부가 약간 노리끼리해서 베리계열을 많이 좋아함.
사진에 보면 광택이 없는 키코까지 립스틱이고 아래는 틴트종류임.
일반휴지로 한번만 닦은 모습임.
랑콤빼고 나머지는 조금씩 남아 있음.
휴지로 완전히 닦고 나서 입생로랑 409호가 뚜렷하게 나마있고 407호랑 알마니가 흐릿하게 남아 있어.
총평을 하자면
지방시 : ★★★☆☆ 습윤도 좋고 색깔이 커버력 좋고 근데 자주 품절되서 구하기 힘듬...
키코 : ★★★☆☆ 색깔이 다양하고 저렴함
입생로랑 : ★★★★☆ 그냥 내가 좋아함.ㅋㅋ
랑콤 : ★☆☆☆☆ 너무 잘 지워지고 커버력도 별로..
오일이랑 분리되는 제품이라 사용하기 불편..
다신 안 구매할듯 ㅋ
알마니 : ★★★★☆ 커버력 맘에 들고 습윤도도 좋고.
글을 잘 못써서 간단하게 써봤는데
다음에는 향수를 들고 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