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넨도로이드 이치죠 호타루를 데려왔습니다.
전에 데려온 렌게와 함께 사진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안아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 귀엽네요! 하지만 단호히 거절합니다.
거절했더니 서로 안아주려 합니다. 사랑스럽네요.
호타루 데려오면서 같이 사온 머플러로는 우즈키와 타케우치P 의 꽁냥꽁냥을 연출해봤습니다.
머플러 고쳐주는 타케우치P 와 부끄러워하는 우즈키. 이건 너무 달달해서 막대만 꽂으면 롤리팝이라 해도 되겠다!
행복한 표정으로 데이트 중인 우즈키와 타케우치P.
타케우치P 는 팔 부속품이 명함 내미는 팔 밖에 없어서 좀 어정쩡하네요. 두 사람 행복해보이니 아무래도 상관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