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스타’ 비가 타임이 주최한 100인 파티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비는 5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탄의 브로드웨이에 자리 잡고 있는 타임 워너그룹 본사 7층에서 펼쳐진 2006년 타임 100인 기념파티에 참석했다. 비는 이날 깔끔한 검은 턱시도차림으로 오후 7시 40분께 행사장에 도착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국 국무장관인 곤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미국 상원의원인 존 매케인(John McCain),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제니퍼 로페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등 각계 각층의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빛냈다. 네이트온 펌. 오유통신.곰부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