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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 시장의 논문표절과 열우당 탈당의 진실.
게시물ID : sisa_858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활류
추천 : 0/16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3/04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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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 안녕하세요. 저는 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많은 비난들이 있어 사실인지 찾아보던 중에 음주운전을 제외하고 모든 게 허위, 날조, 왜곡 되어 누군가를 매도하고 있는 현실에 이 시장을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 분노를 금할 수 없는 마음에서 어디가 날조되고 왜곡되었는지 하나하나 팩트를 교정하기 위하여 지난 번 박스떼기 날조에 이어 두 번 째 시간으로 논문표절과 열우당 탈당이 어떻게 날조되고 왜곡되었는지 알리는 글을 썻습니다.
 

이 글을 보고, 손가혁 지령 운운, 알바, 쁘락치 운운 하며 내용을 보지 않고 글쓴이의 신뢰를 떨어뜨려 본질을 흐리려는 마치 빨갱이나 박근혜 변호인단이 태블릿 피시를 물고늘어지는 저렴한 댓글을 다시려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뒤로가기를 눌르기 바랍니다. 그게 건강에도 좋아요.
 

.! 이읍읍 이라고 말한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듯이, 문팬들이 주를 이루는 곳에서 이렇게 말하는게 예의라 생각하여 이읍읍! 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날조와 왜곡의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열린우리당 탈당과 가짜뉴스>
 

- 이것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허위사실 유포도 범죄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것을 억지로 만들기 위해 문팬들이 가짜뉴스까지 동원한 사건입니다.
 

1. 열린우리당 탈당
- 이재명 시장은 열우당이 당시 제3지대 신당창당후 합당 의견을 냈고, 그 의견을 지키기 위해 당시 선도적 탈당한 분이 있었다. 하지만 난 선도적 탈당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며 자신의 당적증명서 까지 공개 했습니다. 아래는 당적 증명서입니다.
 

0 당적 증명서 공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31787
 

O 네티즌과 트윗 설전
- 아래 기사에서 이재명 시장은 문재인 지지자와 열우당 탈당 관련해 트윗 설전을 벌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재명 시장에 대한 한 네티즌이 참 단순하게 사시네. 이재명 시장이 저런다고 열린우리당 깨고 나온 사실이 덮어지나요?” 라고 하자 이재명 시장은 문재인 지지자 한다고 하는 짓인가 모양인데, 이런식으로 경선에 이기면 과연 결과가 좋겠습니까라며 격앙된 태도 엄격하게 말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말해서 문재인 지지자의 감정을 건드릴 필요까지 있나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가 다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9281
 

2, 열우당 탈당을 꾸며내기 위한 가짜뉴스 동원
http://redmina.blog.me/220894340484
http://druking.com/memo/220688598058?from=memoPostView
이런식의 악질적인 범죄에 해당되는 가짜뉴스를 동원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니 화가 날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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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http://v.media.daum.net/v/20161212080116636
 

- 이것은 변희재와 국정원 그리고 가천대가 손잡고 심사할 수 없는 논문을 학칙 조작과 언론 플레이로 마치 표절인냥 음해한 사건으로, 나중에 가천대가 석사 논문 자체를 유효하다고 공식적으로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표절이란 말 자체가 허위사실입니다. 아래는 가천대가 공식적으로 의결된 사항을 발표한 내용과 논문 지도한 교수의 말입니다.
 

O 가천대 연구윤리위와 행정대학원 합동회의 최종 의결 사항
 

- 첫 째 : 학칙상 심사할 근거가 없다
 

- 둘 째 : 표절이 아닌데, 학위 소지자가 정치적 논란으로 반납하겠다고 했으나 취소할 근거가 없어 취소 할 수 없다. 아울러 학위논문을 본인에게 되돌려 보냄으로써 사안을 종결한다.
 

#논문을 지도한 이영균 교수도 일부 인용과 출처를 명기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논문심사 당시의 적격판정을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 라며 당시 특수대학원의 석사 학위 논문의 관행과 학문적 성취 수준을 비춰 보더라도, 손색이 없는 논문으로 판단한다.” 라고 했습니다. ----------------
 

, 통상적인 야간특수대학원 특성상 인용부호 몇 가지 빼먹었다고 표절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절이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특수대학원 이라는 특수성을 모르는 분들이 이재명 시장의 해명을 곡해해서 판단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시장이 어떻게 해명을 했냐면 학술적 인용부호를 안 한 잘못은 인정한다. 다만, 시민 운동 당시 부정부패 극복 방안 연구를 위해 야간특수대학원에서 공부를 했는데, 여기는 객관식 문항만 채우면 그냥 학위를 주는 곳으로 공부를 정리 하기위해 논문을 쓴거지, 학위를 받으려고 쓴 것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는 성격 탓에 인용부호를 안 했다고 인정한 점을 이용해서 표절이라고 집중 유포되어 폄하 된 겁니다. 상식만 있다면 알 수 있는데, 표절로 몰아세우는 것 자체가 상식이 모자란 행위거나, 상식이 남아 돌 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p/s 박스떼기 관련 어떻게 날조 왜곡 되엇는지 알고자 하는 분은
http://blog.naver.com/qhqhzh/220946818367 제 블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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