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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08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파야★
추천 : 6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05 00:59:50
맨날 용마산과 봉화산만 다니다가 꿈에 그리던 북한산 백운대를 다녀왔습니다약간의 고소공포증 때문에 인수봉은 꿈도 못꾸고요리복 러닝화를 신고 갔는데 많이 미끄러져서 무서웠습니다정상에 도착하여 쫓기듯 인증사진만 찍고 도망치듯 내려왔어요너무 무서워서 경치 구경은 하나도 못했어요가까운 곳에 이런 산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 같아요------------------ 매일 4리터 물 먹기 전도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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