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아뒤는 ssangse로 랩 18동안 서포터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략 보고 하다 요즘은

처음에 템없이 가서 800원 모으고 현돌가고 그리고 바로 하오골 간뒤

거인의 벨트+루비 조합으로 워모그 가고

ad면 쑨 ap면 자연의힘으로 가고

겜 플레이는 주로 봇에서

미니언공격은 막타는 피하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하는데

리그디스 소나 동영상을 보니

저랑은 완전 다른 플레이더라고요

그리고 서포터 유명하신분들 템을 보니 저랑도 완전 다르고...

흠 그냥 저의 스타일 대로 계속 하는게 좋을지 고민 되네요

지금대로 해도 오유분들이랑은 승률 80%정도

그냥 혼자해도 60%정도인데

흠 요즘 보면 다른 4명한테 묻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서포터란것에대해 고민되네요 ㅋ